[★SHOT!] 전종서, 칸 레드카펫 달군 강렬한 레드립
OSEN 박판석 기자
발행 2018.05.17 19: 25

 배우 전종서가 칸 레드카펫을 뜨겁게 만들었다.
17일 전종서의 소속사 마이컴퍼니 SNS에 칸 국제영화제 레드카펫에 선 전종서의 사진이 올라왔다. 
사진 속 전종서는 하얀 드레스와 빨간색 입술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전종서는 영화 '버닝'으로 칸 국제영화제에 참석했다./pps2014@osen.co.kr
[사진]  Festival de Cannes Official 페이스북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