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경민,'남은 시간이 문제'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8.04.16 20: 49

16일 오후 원주 종합체육관에서 열린 2017-18 정관장 프로농구 원주 DB와 서울 SK의 챔피언결정전 5차전 경기, 4쿼터 DB 두경민이 얼마 남지 않은 시간에 아쉬워 하고 있다. / eastsea@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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