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혜진-김우진 등 자카르타 AG 양궁 대표팀 8인 확정

장혜진-김우진 등 자카르타 AG 양궁 대표팀 8인 확정
2018 양궁 국가대표 2차 평가전이 16일 진천선수촌 양궁장에서 막을 내린 가운데 남자부 4명, 여자부 4명 등 총...

[OSEN=이균재 기자] 2018년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아경기대회에 나설 양궁 대표팀이 확정됐다.


2018 양궁 국가대표 2차 평가전이 16일 진천선수촌 양궁장에서 막을 내린 가운데 남자부 4명, 여자부 4명 등 총 8명이 아시안게임 출전 자격을 얻었다.

아시안게임에 출전할 선수는 1~2차 평가전 결과를 합산해 결정됐다. 남녀 각 8명씩 국가대표 선수들은 평가전 순위에 따라 8점에서 1점까지 순위 배점을 얻었고, 1~2차 평가전 배점 합계로 최종 순위가 가려졌다.

남자부에서는 김우진(청주시청)이 배점합계 15점에 전체 평균기록 합계 226.13점으로 1위로 선발됐다. 이우석(국군체육부대)이 배점합계 15점으로 동률을 이뤘지만 전체 평균기록 합계 226.06점으로 2위, 오진혁(현대제철)이 배점합계 12점으로 3위, 임동현(청주시청)이 배점합계 11점으로 4위에 올라 아시아경기대회 엔트리에 선발됐다.

여자부에서는 리우올림픽 2관왕 장혜진(LH)이 배점합계 17점으로 1위로 선발됐고, 이은경(순천시청)이 배점합계 15점으로 2위를 차지했다. 강채영(경희대)이 배점합계 11점으로 3위, 정다소미(현대백화점)가 배점합계 10점으로 4위로 선발되며 인천 대회에 이어 2연패에 도전하게 됐다.

이번 대회서 선발된 남녀 각 4명의 선수들은 이번 평가전 및 3차례의 월드컵, 아시아경기대회 예선전까지 순위 경쟁을 통해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아경기대회 혼성전 1명, 개인전 2명, 단체전 3명 등 최종 명단을 결정짓게 된다./dolyng@osen.co.kr
[사진] 장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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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16 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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