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 리뷰&프리뷰] 최악의 난세, 이 또한 지나가리라

[NC 리뷰&프리뷰] 최악의 난세, 이 또한 지나가리라
[OSEN=조형래 기자] 최악의 난세라고 볼 수 있다. 지난 주 6전 전패의 수모를 겪었다. 이전 주까지 포함하면...


[OSEN=조형래 기자] 최악의 난세라고 볼 수 있다. 지난 주 6전 전패의 수모를 겪었다. 이전 주까지 포함하면 9연패. 창단 이후 최다 연패 타이 기록이다. 일단 연패의 탈출구를 찾지 못한 상황. 지금의 연패 상황도 곧 지나갈 것이라는 마음을 먹는 것이 절실하다.

▲REVIEW-발등 찍은 불펜, 야수진은 답답

NC의 최대 강점이었던 불펜진. 그만큼 믿음이 컸다. 하지만 믿는 도끼에 발등을 찍혔다. 한 주의 시작부터 불길했다. 10일 마산 KT전 4-2의 리드를 9회초 마무리 임창민이 지키지 못하며 4-5로 역전패를 당했다. 이튿날 에이스 왕웨이중이 등판했지만 야수진의 실책, 그리고 구원진의 난조로 4-12로 대패했다. KT 3연전 마지막 경기는 완패. 여파는 주말 3연전까지 이어졌다. SK와의 경기에서 별 다른 힘도 쓰지 못한 채 스윕을 당했다. 지난 주 불펜 평균자책점은 9.35였다. 팀 타율은 2할3리에 불과했고 실책도 5개나 범했다. 답답한 경기의 연속이었다.

▲PREVIEW-왕웨이중에게 달린 연패 탈출

넥센과 LG를 차례대로 만난다. 넥센과는 첫 맞대결이다. 넥센과의 주중 3연전에서 그나마 다행스러운 점은 넥센의 페이스도 썩 좋지 않다는 것. 또한 넥센 시리즈 첫 경기에는 에이스인 왕웨이중이 등판할 예정이다. 에이스의 역투가 절실하다. 다만, 개막전에서 만났던 LG는 그때와는 다른 팀이 됐다. 창단 이후 최악의 난세를 극복하는 것이 현재로서는 급선무다. 왕웨이중이 난세의 영웅이 돼야 한다. 나성범, 박석민, 스크럭스 등 주포들의 반전은 필수적. 뚝 떨어진 타격 사이클이 회복돼야 연패 탈출과 반등도 이뤄질 수 있다. /jh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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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16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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