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현 3안타+안상현 5타점’ SK 퓨처스팀, NC 2군에 승리

‘김재현 3안타+안상현 5타점’ SK 퓨처스팀,...
[OSEN=김태우 기자] 타선의 폭발을 앞세운 SK 퓨처스팀(2군)이 기분 좋게 한 주를 마감했다.


[OSEN=김태우 기자] 타선의 폭발을 앞세운 SK 퓨처스팀(2군)이 기분 좋게 한 주를 마감했다.

SK 퓨처스팀은 15일 고양구장에서 열린 고양(NC 2군)과의 경기에서 장단 19안타를 몰아친 타선을 앞세워 14-7로 이겼다. 2회 6점, 3회 3점을 내며 일찌감치 승기를 잡았고 9회에도 5점을 내는 등 막판까지 타격 집중력이 돋보였다.

타자들이 좋은 활약을 펼쳤다. 리드오프로 나선 김재현은 3타수 3안타를 기록하며 자신의 몫을 다했고, 선발 8번 2루수로 나선 안상현은 3회 3점 홈런(시즌 2호)을 포함해 5타수 3안타 5타점 2득점의 대활약을 펼쳤다. 그 외 이재록 하성진 류효용 박성한 최준우도 멀티히트를 기록했다.

마운드에서는 선발 이원준이 3⅔이닝 무실점을 기록했다. 제구가 썩 좋지는 않았으나 삼진 6개를 잡아내며 힘을 냈다. 최고 구속은 145㎞였다. 7회 마운드에 오른 김주한은 2이닝 1실점을 기록했으나 최고 구속이 145㎞까지 올라오며 컨디션 상승세를 알렸다.

구단 관계자는 “선발 이원준이 높게 들어오는 공이 많아 조금 아쉬웠지만 공의 위력이나 구속 면에서는 매우 좋은 모습을 보여줬다. 김주한은 투구 밸런스나 구위가 좋았고, 체인지업의 움직임도 좋았다”고 평가하면서 “야수 쪽에서는 안상현이 매우 좋은 타격감을 보여줬고, 김재현도 컨택 타격이 좋았다. 하성진 최준우도 타석에서의 자신감 있는 스윙이 돋보였다”고 덧붙였다.

SK 퓨처스팀은 다음 주 이천에서 두산 2군과 주중 3연전, 강화에서 국군체육부대(상무)와 주말 3연전을 갖는다. /skullbo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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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15 1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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