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h!llywood] 머라이어 캐리, 양극성 장애 고백 "약 복용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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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박소영 기자] 머라이어 캐리가 양극성 장애를 고백했다.


[OSEN=박소영 기자] 머라이어 캐리가 양극성 장애를 고백했다.

머라이어 캐리는 11일(현지 시각) '피플지'와 인터뷰에서 "최근까지도 나는 고립된 생활을 하면서 두려움에 빠져 끊임없이 나를 노출시켰다. 양극성 장애로 치료를 받았고 내가 좋아하는 노래 만들기로 치유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난 오랫동안 수면 장애를 겪는 거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그건 일반적인 불면증이 아니었다. 난 과민하게 반응했고 한편으로는 사람들을 실망시키는 게 두려웠다. 너무 외롭고 슬펐다. 죄의식 마저 느꼈다"고 털어놨다.

머라이어 캐리는 이 같은 증상을 2011년부터 느꼈다고. 하지만 현실을 부정하다가 최근에서야 병세를 받아들여 주기적인 치료를 받고 있다고 했다. 그것조차 그에게는 힘든 일이었다고 말했다.

머라이어 캐리는 "꽤 잘 듣는 약을 먹고 있다. 날 피곤하거나 무기력하게 만드는 약이 아니다. 아무쪼록 적절한 균형을 찾는 게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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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12 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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