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NI, 새 장기 렌트 프로그램 ‘MINI 스마일 렌트’ 출시
OSEN 강희수 기자
발행 2018.04.09 12: 03

 BMW 파이낸셜 서비스 코리아가 새로운 ‘MINI 스마일 렌트’를 출시한다.
MINI 스마일 렌트는 지난해 11월 수입차 최초로 선보인 BMW 스마트 렌트에 이어 두번째로 선보인 장기렌터카 프로그램이다. 
출시를 기념해 4월 한달 간, 인기 차종인 뉴 MINI 쿠퍼 D 컨트리맨(차량가격 4,340만원)은 보험료 및 자동차세를 모두 포함해 만 26세 이상이면 월 납입금 42만원(36개월, 선납 30%, 약정 주행거리 연 20,000km), 만 21세~25세의 경우 월 납입금 48만원에 계약할 수 있다. 

계약기간은 3년에서 5년까지 가능하며 계약 기간이 완료된 이후 차량 반납 또는 인수를 선택할 수 있다.
이번 MINI 스마일 렌트는 월 렌트 비용에 통합취득세와 자동차세, 보험료가 모두 포함 돼 있다. /100c@osen.co.kr
[사진] MINI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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