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박소영 기자] 할리우드 스타 벤 애플렉이 선행을 펼쳤다.
이 소년이 배트맨의 열혈 팬이기 때문. 벤 애플렉은 소년 팬과 페이스타임 영상통화를 하며 응원을 보냈다. 센터 측은 이 같은 벤 애플렉의 선행을 SNS에 알리며 팬들을 훈훈하게 만들고 있다.
벤 애플렉은 영화 '배트맨 대 슈퍼맨: 저스티스의 시작', '저스티스 리그' 등에서 브루스 웨인/ 배트맨 역을 맡아 전 세계 팬들을 사로잡았다. /comet568@osen.co.kr[사진] 영화 스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