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초의 소셜라이징 호스텔, 업플로호스텔 런칭

국내 최초의 소셜라이징 호스텔, 업플로호스텔 런칭
[OSEN=우충원 기자] 공유공간 서비스 기업이자 도시재생 스타트업인 유니언플레이스가 국내 최초의 소셜라이징 호스텔...


[OSEN=우충원 기자] 공유공간 서비스 기업이자 도시재생 스타트업인 유니언플레이스가 국내 최초의 소셜라이징 호스텔 브랜드 ‘업플로호스텔(upflo hostel)’을 런칭했다. 낙후된 도심 속 건물을 리모델링해 내국인들 뿐만 아니라 외국 관광객들까지 끌어들여 지속 가능한 지역 상권을 만들겠다는 전략이다. 실제로 업플로호스텔이 있는 ‘영남빌딩’은 1988년에 건축되어 30년 만에 새로운 건물로 재탄생 됐다.

이 날 업플로호스텔 그랜드 오프닝 파티에는 도시재생뉴딜과 청년 주거 문제와 관련된 법안을 발의 및 심의하는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김현아 국회의원이 축사를 전해 그 의미를 더했다.

서초구 서초동에 오픈한 업플로호스텔은 잠자리만을 제공하는 호텔의 한계를 넘어, 여행객들끼리 파티를 즐기고, 요리 및 시네마 관람, 비즈니스까지 할 수 있는 소셜 라운지를 만들었다. 이는 기존 호텔에 없는 'S’, 즉 호텔 안의 소셜라이징 스페이스를 창출하는 전략이다. 이 곳에서는 매일 문화, 건강, 게임 등 다양한 스페셜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여행객들이 숙박공간에서도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업플로호스텔은 고급스러운 인테리어의 디자인 객실과 조식, 뱅앤올룹슨 스피커 및 보다나 고데기 대여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유니언플레이스는 강남에 위치한 서초점을 시작으로 올해 하반기 업플로호스텔 당산 런칭을 위해 준비중이다. 당산점은 국내 최초의 코워킹ㆍ코리빙 브랜드 ‘로컬스티치(Local Stitch)’와 손잡고 30년된 노후건물을 리모델링하여 도심형 어반 빌리지를 만들 예정이다. 한강 조망의 공용공간에서는 내외국인들이 함께 어울리는 복합문화공간이 조성될 계획이다.

또한 업플로호스텔은 이 날, ‘복지돌’로 알려진 걸그룹 소녀주의보를 공식 홍보 모델로 발탁했다. 젊고 따뜻한 분위기를 가진 업플로호스텔은 “서울로 오는 세계 각국의 여행객들을 맞이 함에 있어 사회적 약자를 위해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소녀주의보가 업플로호스텔과 잘 어울린다”며 모델 발탁 배경을 설명했다. / 10bird@osen.co.kr

[사진] 업플로호스텔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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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02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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