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KIBA 드림리그 개막…연천·의정부 첫 승

2018 KIBA 드림리그 개막…연천·의정부 첫 승
[OSEN=손찬익 기자] 한국독립야구연맹이 주최·주관하는 2018 KIBA 드림리그가 지난 29일...



[OSEN=손찬익 기자] 한국독립야구연맹이 주최·주관하는 2018 KIBA 드림리그가 지난 29일 목동야구장에서 개막했다.

넥센, LG, KIA 등 프로구단 스카우트 담당자가 경기 현장을 찾아 선수들의 기량을 점검하는 가운데 2경기가 펼쳐졌다. 이날 연천 미라클은 서울 저니맨을 7-1로 꺾었고 의정부 신한대는 파주 챌린저스를 7-5로 제압하며 첫 승을 신고했다.

이날 개막 행사에는 김응룡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 회장, 이광환 KBO 육성위원장 등 야구계 인사와 각 구단별 후원회에서 주요 내빈이 참석했다.

이준석 총재는 "연맹 소속 선수들이 1명이라도 더 자신의 꿈을 실현할 수 있도록 연맹의 조직기능을 강화하고 선수들이 기량을 맘껏 펼칠 수 있는 리그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이광환 KBO 육성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꿈을 실현하기 위해 노력하고 도전하는 실력있는 선수들이 보다 많이 프로팀으로 진출할 수 있는 기회가 제도적으로 만들어 질 수 있도록 함께 고민하고 응원하겠다"고 격려했다.

그리고 연예인 야구단의 이벤트 경기와 4인조 걸그룹 '블라블라'의 초청 공연, 참석 내빈들이 한 마음 한 뜻으로 함께한 시타 세러머니 행사 등 풍성한 볼거리로 목동야구장을 찾아준 많은 관중과 함께 독립야구의 발전을 기원했다.

이번 2018 KIBA 드림리그는 프로야구 경기가 없는 매주 월요일에 소속 구단들의 연고지(서울, 연천, 파주, 의정부)를 순회하며 오는 9월 말까지 총 48경기가 펼쳐질 예정이며 경기시간은 오전 10시와 오후 2시에 각각 시작된다. /what@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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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30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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