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 2024년 04월 17일(수)

Entertainment
[Oh!llywood] 크리스티나 아길레라 "前남친 게이..충격에 쓴 곡='Infatuation'"
OSEN 박소영 기자
발행 2018.03.23 21: 35

크리스티나 아길레라가 동성애자였던 과거 남자 친구를 떠올리며 노래를 만들었다고 밝혔다. 
아길레라는 22일(현지 시각) 한 쇼에 출연해 "2002년 발표했던 'Infatuation'은 남자 친구가 동성애자였다는 걸 알고 난 뒤 느꼈던 비통함을 담아 만든 곡"이라고 말했다. 
2002년 공개된 이 노래는 "Never let go never leave me lonely I am full blood Boricua Reads the tattoo on his arm" 등의 가사를 담고 있다. 

크리스티나 아길레라는 6집 앨범 신곡을 들고 오랜만에 전 세계 팬들을 만날 계획이다. /comet568@osen.co.kr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지니,'파워 넘치는 무대'

  • 전종서,'미소와 함께'

  • 르세라핌 허윤진,'걸 크러쉬'

  • 전종서,'시구 패션은 레깅스로'

  • 전신 망사 드레스로 몸매 드러낸 신디 킴벌리

기사보기

Entertainment 많이 본 뉴스
Photo 더보기
Video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