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김은애 기자] '빙속여제' 이상화가 부담감을 토로했다.
이어 이상화는 "1년 전부터 기사 스포츠 면을 삭제했다. 기사를 안보기 위해서다. 부담을 느끼고 싶지 않았다"고 털어놨다.
이에 김구라 역시 "나도 포털사이트에서 연예 면을 맨 뒤로 해뒀다"고 거들었다.반면 곽윤기는 "난 내 기사를 자주 본다. 악플이 있어도 자기 성찰을 한다. 이번에는 '아직도 까부네'라는 댓글이 달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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