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미식회' 박소현 "아이돌 덕후? 미식 얼리어덥터"
OSEN 조경이 기자
발행 2018.03.14 23: 13

박소현이 미식 얼리어덥터였다. 
14일 방송된 tvN '수요미식회'는 아이콘의 김진환과 빅스의 엔, 배우 박소현이 출연했다.  
신동엽은 박소현을 '신상 맛집을 많이 알고 있는 미식 얼리어덥터'로 소개했다. 

박소현이 "아이돌 덕후라고 생각을 많이 하시는데 맛있는 음식을 찾아다니는 것을 좋아한다"라고 말했다. 
최근에 찾은 맛집으로 "랍스타를 좋아하는데 파서 먹기가 힘들다. 찾던 중엔 랍스타를 쉽게 먹을 수 있는 집을 찾았다. 랍스타 롤이나 랍스타 샌드위치를 먹게 되면 풍성한 살을 먹을 수 있다. 랍스타 살이 너무 알차게 들어있다"고 전했다. /rookeroo@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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