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챔스] KSV, 진에어 3연승 저지하고 3연승...PS 청신호

[롤챔스] KSV, 진에어 3연승 저지하고...
[OSEN=서초, 고용준 기자] 상대의 연승은 저지하고 자신들의 연승은 이어나간다. 한 때 고전을 면치 못했던 KSV가...


[OSEN=서초, 고용준 기자] 상대의 연승은 저지하고 자신들의 연승은 이어나간다. 한 때 고전을 면치 못했던 KSV가 최상의 시나리오를 이어나가면서 부진의 터널에서 완전히 벗어났다. KSV가 진에어의 3연승을 저지하고, 3연승을 내달리면서 포스트시즌 진출의 청신호를 켰다.

KSV는 13일 오후 서울 서초 넥슨 아레나에서 열린 '2018 LOL 챔피언스 코리아(이하 롤챔스)' 스프링 스플릿 진에어와 2라운드 경기서 풀세트 접전 끝에 2-1 승리를 거뒀다. 이 승리로 KSV는 시즌 9승(6패 득실 +4)째를 올리면서 5위 락스와 두 경기 차이로 벌렸다. 총력전을 펼쳤던 진에어는 9패(6승 득실 -4)째를 당하면서 상승세를 이어나가지 못했다.

포스트시즌 진출 경쟁팀들끼리 맞대결 답게 긴장감이 매 세트 이어졌다. '앰비션' 강찬용이 노련하게 '엄티' 엄성현을 봉쇄하면서 KSV가 1세트를 선취했다. '테디' 박진성의 트리스타나가 KSV의 공세를 밀어냈지만 결정적인 순간 엄성현의 잭스가 쓰러지면서 43분만에 KSV가 기선 제압에 성공했다.

진에어도 2세트 대공세를 펼치면서 세트 스코어를 1-1로 맞췄다. '소환' 김준영의 카밀이 '큐베' 이성진의 피오라를 압도하면서 무난하게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오랜만에 짜임새 있는 운영을 보여준 KSV가 3세트를 가져갔다. 화염드래곤 3중첩을 포함해 드래곤 오브젝트를 4번이나 가져간 KSV는 36분만에 경기를 마무리했다. / scrapp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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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13 2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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