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청' 임성은, 깜짝 방문 "몸보신 시켜드리려 왔다"
OSEN 이지영 기자
발행 2018.03.13 23: 20

임성은이 '불타는 청춘'을 깜짝 방문했다.
13일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에는 청춘들이 모두 자고 있는 새벽 누군가 방문했다. 보라카이에서 날아온 임성은.
그녀는 "언니, 오빠들 몸보신 시켜드리려 왔다"고 했다. 하지만 이날 수도가 얼어 물이 안나오는 상황. 그녀는 근처 마을 회관에 가 자신이 사온 재료들을 꺼냈다.

임성은은 "기력 보충에 능이 버섯이 좋다고 해서 많이 가져왔다"고 본격적으로 손질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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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불타는 청춘'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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