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게임' 정승환 "가수 안됐다면 평범한 학생"

'러브게임' 정승환 "가수 안됐다면 평범한 학생"
[OSEN=박판석 기자] 가수 정승환이 가수가 안됐다면 학생이 됐을 것이라고 밝혔다.


[OSEN=박판석 기자] 가수 정승환이 가수가 안됐다면 학생이 됐을 것이라고 밝혔다.

정승환은 13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박소현의 러브게임'에서 "가수가 안됐다면 학교를 다니면서 아르바이트를 했을 것 같다"고 말했다.

민서 역시 "저도 '슈스케'에 나가기 전에는 알바를 하는 학생이었다"며 "커피에 관심이 많아서 관련 직종을 택하지 않았을 까 싶다"고 덧붙였다.

/pps2014@osen.co.kr

[사진] 보이는 라디오 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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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13 1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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