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만들어낸 은메달 남자 팀추월,'값진 메달'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8.02.21 23: 09

21일 오후 강원도 강릉 올림픽파크 스피드스케이팅장에서 '2018 평창동계올림픽' 남자 팀추월 시상식이 진행됐다.
3분38초52로 은메달을 따낸 이승훈, 정재원, 김민석이 시상대에 올라 기뻐하고 있다. /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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