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h!llywood] "데드풀 남편 보고있나?"..블레이크 라이블리, 출산 후 27kg ↓
OSEN 박소영 기자
발행 2018.02.13 17: 47

블레이크 라이블리가 출산 후 다이어트에 대성공했다. 
블레이크 라이블리는 12일(현지 시각) 트레이너와 멋지게 포즈를 취한 사진을 올리며 "10개월 만에 찐 살을 14개월 만에 뺐다. 자랑스럽다"는 글을 올렸다. 
블레이크 라이블리는 라이언 레이놀즈와 결혼해 각각 2014년과 2016년 두 딸을 출산했다. 이 때문에 찐 살을 이번에 운동으로 10개월간 27kg을 뺀 걸로 알려져 팬들의 박수를 받고 있다. 

블레이크 라이블리는 미국 인기 드라마 '가십걸'의 여주인공으로 국내 팬들에게도 큰 사랑을 받았다. 남편은 영화 '데드풀'의 히어로 라이언 레이놀즈다. /comet568@osen.co.kr
[사진] 블레이크 라이블리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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