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롭, "분명 오프사이드. PK선언 믿을 수 없다"

클롭, "분명 오프사이드. PK선언 믿을 수 없다"
[OSEN=우충원 기자] "경기 결과는 심판의 영향을 받았다".



[OSEN=우충원 기자] "경기 결과는 심판의 영향을 받았다".

리버풀과 토트넘은 5일(한국시간) 영국 리버풀 안필드에서 열린 2017-2018 EPL 26라운드 경기서 2-2 무승부를 기록했다. 모하메드 살라와 해리 케인이 골 맛을 본 양팀은 승점 1점씩 추가했다.

위르겐 클롭 감독은 경기 후 BBC에 게재된 인터뷰서 "뛰어난 능력을 가진 팀의 대결이었다. 최선을 다했다"면서 "그러나 결과는 심판의 영향을 받았다. 안타깝지만 결과를 받아 들일 수밖에 없다"고 밝혔다.

논란이 된 2번째 오프사이드 판정에 대해서는 "분명히 오프사이드다. 페널티킥이 선언된 것은 믿을 수 없다. 이는 토론할 가치가 없는 일이라고 생각한다"라고 설명했다.

BBC는 클롭 감독이 심판들에게 경기 후 강한 불만을 표출했다고 전했다. 경기가 끝난 뒤 30분 동안 불만을 표출한 클롭 감독 때문에 심판들이 경기장을 빠져 나가지 못한 것.

한편 클롭 감독은 "수비를 조금 더 잘했어야 했지만 전체적으로 환상적인 경기를 치렀다. 우리는 많은 기회를 만들어냈다. 상대도 잘 했고 전체적으로 수준 높은 경기였다"고 덧붙였다. / 10bird@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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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05 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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