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강희수 기자] 혼다 오딧세이, HR-V, 어코드, Fit, 릿지라인 등 5개 차량이 미국 자동차 전문 평가기관인 켈리블루북의 ‘2018 최고의 잔존가치 어워드(2018 Resale Value Awards)’를 수상했다.
미니밴 부분 최고의 잔존가치 차량으로 선정된 오딧세이는 지난해 국내 출시 후 11월 역대 수입 미니밴 사상 최대 월간 판매량인 245대를 기록할 정도로 국내에서도 인기를 얻고 있다.
올 뉴 오딧세이에는 캐빈토크와 캐빈와치 등 세계 최초 기술을 탑재하고 2열 Magic Slide Seat, 전자제어식 10단 자동변속기, 진공청소기, Honda Sensing 등 전무후무한 첨단 기술들이 대거 적용 돼 있다. /100c@osen.co.kr[사진] 혼다 올 뉴 오딧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