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지민경 기자] 노랑팀이 ‘더유닛’ 최초로 앵콜 요청을 받았다.
노랑팀은 처음부터 자신들 스스로 뛰어난 비주얼에 대한 자부심을 보이며 웃음을 자아냈다. 순조롭게 연습을 하던 노랑팀은 한결이 발목을 접질리는 위기가 있었다.
하지만 실력이 좋은 멤버들이 많이 모여 있는 만큼 강렬한 퍼포먼스와 남다른 팀워크로 ‘더유닛’ 최초로 관객들의 앵콜 요청을 받았다. 개인 순위 1위는 유키스의 준이 2위 한결, 3위 고호정, 4위 찬, 5위 지한솔, 6위 동명이 차지했다. /mk3244@osen.co.kr[사진] ‘더유닛’ 방송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