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짠내투어' 박명수, 훠궈집 예산초과로 첫 징벌방行 '침통'
OSEN 박소영 기자
발행 2018.01.13 22: 56

'짠내투어' 박명수가 예산 초과로 징벌방에 가게 됐다. 
13일 방송된 tvN '짠내투어'에서 설계자 박명수는 정준영, 박나래, 김생민, 허경환, 경리를 데리고 홍콩여행 첫날 밤 훠궈집에서 마무리하기로 했다. 
박명수는 나름 남은 예산에 맞춰서 훠궈를 시켰지만 이는 잘못 계산한 것. 결국 그는 예산에서 2만원이나 초과돼 처음으로 질벌방 패널티를 받은 설계자가 됐다. 

여행에서 숙소를 가장 중요하게 생각한다던 그는 동생들을 두고 홀로 징벌방으로 끌려가 웃음을 선사했다. /comet568@osen.co.kr
[사진] '짠내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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