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민 감독,'라틀리프 없이 쉽지 않네'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7.12.08 20: 57

서울 삼성 골밑의 절대적 존재였던 리카르도 라틀리프의 공백을 단 번에 채울 수 없었다. 삼성이 골밑 싸움에서 완패를 하면서 2연패를 당했다.
삼성은 8일 부산 사직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7-2018 정관장 프로농구’ 부산 kt와의 3라운드 맞대결에서 78-88로 완패했다.
4쿼터 삼성 이상민 감독이 코트를 바라보고 있다./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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