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상오,'골대가 비었다'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7.12.08 20: 49

8일 오후 부산 사직체육관에서 2017-2018 정관장 KBL 부산 KT와 서울 삼성의 경기가 열렸다.
4쿼터 KT 박상오가 슛을 시도하고 있다./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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