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밋, '두 명이 막아도 소용없어'
OSEN 박재만 기자
발행 2017.12.06 20: 45

'2017-2018 정관장 프로농구 3라운드' 서울 SK와 전주 KCC의 경기가 6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학생체육관 열렸다.
4쿼터 KCC 에밋이 레이업슛을 시도하고 있다. /pjmpp@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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