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박판석 기자] 박나래가 LA에서도 외롭다는 심경을 고백했다.
나래는 자신의 녹음을 도와줄 라마 듀크에게 "LA에서도 사랑은 없었다"며 "아무도 나를 좋아해주지 않았다"고 말했다. 이어 박나래는 "LA에 썸을 타러왔다가 살만 탔다"고 기상천외한 랩을 했다.
/pps2014@osen.co.kr[사진] '내방' 방송화면 캡처
'내방안내서' 박나래 "LA에서도 노러브" 울분
[OSEN=박판석 기자] 박나래가 LA에서도 외롭다는 심경을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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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래는 자신의 녹음을 도와줄 라마 듀크에게 "LA에서도 사랑은 없었다"며 "아무도 나를 좋아해주지 않았다"고 말했다. 이어 박나래는 "LA에 썸을 타러왔다가 살만 탔다"고 기상천외한 랩을 했다.
/pps2014@osen.co.kr[사진] '내방' 방송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