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녀' 정려원, 불법 로비 공간 킹덤 공개..전광렬 '위기'
OSEN 이지영 기자
발행 2017.11.21 22: 17

전광렬의 불법 로비 공간 킹덤의 존재가 알려졌다.
21일 방송된 KBS '마녀의 법정'에서는 태규가 무기 징역을 받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듬은 태규의 폭행 장면이 담긴 동영상을 재판에서 공개하고, 태규는 무기징역을을 선고받는다.
이후 이 사건은 인터넷 뉴스를 통해 공개되고, 태규가 범행을 저질렀던 킹덤이라는 공간이 재조명된다. 그 공간은 갑수가 불법 로비 공간으로 사용되는 곳으로, 성접대 등이 일어나는 곳.

이 공간이 세상에 알려지자, 갑수는 궁지에 몰리며 분노했다.
/ bonbon@osen.co.kr
[사진] '마녀의 법정' 캡처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