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안동체육관에서 개최되는 MAX FC11 안동 대회에 현장 분위기를 뜨겁게 달굴 걸그룹 서포터즈가 참여한다.
5인조 걸 그룹 “아모르(Amor)는 MAX FC 걸그룹 홍보대사로 이번 대회에 참여한다.
아모르는 타이틀곡 '푸시 베이비'로 데뷔, 활발한 활동 중으로 이번 안동 대회에서 화려한 축하 공연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아모르(Amor)’는 그리스 로마 신화 속 사랑의 여신 이름으로 "사랑을 전한다"는 뜻이다. 총 다섯명의 멤버는 이슬이, 수리, 소담, 모아, 제이로 구성되어 있다. 타이틀곡 ‘푸시베이비(Push babe)’는 복고풍 펑키 리듬의 곡으로 반복적인 후렴구가 중독성 있는 매력으로 어필하며 팬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아모르는 5명 멤버들이 보여주는 각양각색의 개성과 매력이 강점인 실력파 걸 그룹이다. / 10bird@osen.co.kr
[사진] MAX FC 제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