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드독' 대위기‥김혜성 납치→유지태 체포됐다

'매드독' 대위기‥김혜성 납치→유지태 체포됐다


[OSEN-김수형 기자]'매드독'에서 김혜성이 납치됐고, 유지태는 체포됐다.

15일 방송된 KBS2TV 수목 드라마 '매드독(연출 황의경, 극본 김수진)'에서는 온누리(김혜성 분)가 납치됐고, 매드독이 드러나면서 최강우(유지태 분)는 체포됐다.

이날 온누리가 서울 중앙지검장 온주식의 아들이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누리의 정체를 미리 알고 있던 강우는 "누리 당분간 쉴거다, 집에 일이있다"며 이를 숨겼다.

하지만 누리가 결국 납치됐고, 중앙지검에서 매드독을 습격하며 압수수색하게 됐다.

강우는 매드독들에게 이 상황을 알리며 전부 자신이 했던 것이라 말하라 했고, 결국 강우는 불법침입과 특수절도로 긴급체포됐다. /ssu0818@osen.co.kr

[사진]'매드독' 방송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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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15 2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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