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취골 아뎀 랴이치,'우리가 앞서간다'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7.11.14 22: 48

한국이 세르비아와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한국(FIFA 랭킹 62위) 대표팀은 14일 밤 울산문수월드컵경기장서 열린 세르비아(FIFA 랭킹 38위)와 A매치 평가전서 1-1로 비겼다. 한국은 후반 14분 세르비아에 선제골을 허용했지만 구자철이 페널티킥을 얻어낸 뒤 만회골을 넣어 무승부를 거뒀다.
후반 세르비아 아뎀 랴이치가 선취골을 넣고 기뻐하고 있다. /soul1014@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