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드블럼-강민호, '포옹으로 호투의 기쁨을'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7.10.13 21: 10

13일 오후 경상남도 창원 마산야구장에서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준플레이오프 4차전 NC 다이노스와 롯데 자이언츠와의 경기가 열렸다.
8회말 2사 3루 상황 NC 나성범을 외야플라이로 이끌며 실점없이 이닝을 마친 롯데 선발 린드블럼과 포수 강민호가 인사를 나누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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