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부산, 장진리 기자] 영화 '박열'에게 부일영화상 각본상의 영광이 돌아갔다.
이날 각본상은 '박열'의 황성구 작가에게 수여됐다. 황성구 작가는 "10년 동안 쓰이는 것도 감사한데, 상까지 주시니까 감사하다. 이번 대본 작업을 같이한 이준익 감독님을 비롯한 스태프 분들께 감사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박열'은 235만 관객을 동원하며 흥행에 성공했다. /mari@osen.co.kr[사진] 공식 포스터
[22nd BIFF] '박열', 부일영화상 각본상...
[OSEN=부산, 장진리 기자] 영화 '박열'에게 부일영화상 각본상의 영광이 돌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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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각본상은 '박열'의 황성구 작가에게 수여됐다. 황성구 작가는 "10년 동안 쓰이는 것도 감사한데, 상까지 주시니까 감사하다. 이번 대본 작업을 같이한 이준익 감독님을 비롯한 스태프 분들께 감사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박열'은 235만 관객을 동원하며 흥행에 성공했다. /mari@osen.co.kr[사진] 공식 포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