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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드컵] 삼성, G2 꺾고 4승 달성 8강 '청신호'

[롤드컵] 삼성, G2 꺾고 4승 달성 8강 '청신호'
[OSEN=고용준 기자] 치열한 수싸움이 시작부터 펼쳐졌다. 치고 받는 접전의 승자는 삼성이었다. 삼성이 G2를 제압하고...


[OSEN=고용준 기자] 치열한 수싸움이 시작부터 펼쳐졌다. 치고 받는 접전의 승자는 삼성이었다. 삼성이 G2를 제압하고 롤드컵 조별리그 4승 고지를 밟았다.

삼성은 13일 오후(이하 한국시간) 중국 우한 스포츠센터에 벌어진 '2017 LOL 월드챔피언십(이하 롤드컵)' 그룹 스테이지 C조 2라운드 G2와 3경기서 중후반의 강점을 십분 살리면서 조별리그 4승째를 달성했다.

'앰비션' 강찬용의 시작부터 상대 정글을 적극적으로 파고들면서 경기가 시작됐다. 첫 킬은 이런 '앰비션' 강찬용의 행동을 G2가 받아치면서 발생했다. '퍽즈' 루카 퍼코비치의 라이즈가 강찬용을 추격전 끝에 잡아내면서 G2가 첫 득점을 뽑아냈다. 앰비션에게 괴롭힘을 당하던 '트릭' 김강윤 역시 자크의 바운스로 강찬용을 미드 1차 포탑에서 요리하면서 G2가 2-0으로 킬 스코어를 주도했다.

데스를 허용했지만 삼성 역시 드래곤과 협곡의 전령 등 오브젝트 관리와 포탑 공략을 통해 글로벌골드 싸움에서는 밀리지 않고 앞서나가며 안정감을 잃지 않았다.

삼성은 24분 강찬용과 이민호의 기막힌 어그로 핑퐁을 통해 한 타서 3킬을 추가하면서 밀리던 킬 스코어 역시 3-2로 뒤집었다. '룰러' 박재혁의 트위치가 폭발적인 화력을 보이면서 압박의 강도는 더욱 커졌다. 삼성은 32분 또 바론을 잡아내면서 글로벌 골드 격차는 8000으로 더욱 벌렸다.

위 아래를 번갈아 흔들면서 G2의 본진 포탑을 모두 철거한 삼성은 36분 바다 드래곤 3중첩까지 해내고 말았다. 삼성은 41분 한 타에서 승리한 뒤 3억제기를 모두 깨면서 G2를 마지막 희망 마저 무너뜨렸다.

삼성은 43분 '큐베' 이성진이 장로드래곤까지 가로채면서 더욱 기세를 올렸다. 이제 남은 건 넥서스 뿐이었다. 삼성은 최후의 보루인 넥서스를 공략하면서 경기의 마침표를 찍었다. / scrapper@osen.co.kr

[사진] 라이엇게임즈 플리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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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0-13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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