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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드컵] 프나틱, 재경기 혈전서 살아남으며 8강 진출

[롤드컵] 프나틱, 재경기 혈전서 살아남으며 8강 진출
[OSEN=고용준 기자] 조별리그 1라운드 3전 전패로 탈락 위기에 몰렸던 프나틱이 멀게만 느겨졌던 롤드컵 8강 진출...


[OSEN=고용준 기자] 조별리그 1라운드 3전 전패로 탈락 위기에 몰렸던 프나틱이 멀게만 느겨졌던 롤드컵 8강 진출 티켓을 거머쥐었다.

프나틱은 12일 오후 중국 우한 스포츠센터에 벌어진 '2017 LOL 월드챔피언십(이하 롤드컵)' 그룹 스테이지 B조 2위 결정전서 기가바이트를 상대로 운영의 진수를 보여주면서 B조 2위를 차지했다.

임모탈스를 상대로 승리를 거두면 2차전에 올라온 프나틱을 상대로 적극적인 전투 구도를 취한 쪽은 기가바이트였다. '리바이'의 세주아니가 적극적으로 탑을 지원하면서 기가바이트가 득점을 챙겼다. 프나틱은 포탑과 오브젝트를 가져가면서 글로벌골드 우위를 점했다.

본격적인 전투는 탑 2차를 두들기다가 빠지는 기가바이트를 프나틱이 덮친 23분 벌어졌다. 프나틱이 '소아즈'의 순간이동까지 사용하면서 기가바이트의 퇴로를 막으려고 했지만 기가바이트가 2킬을 올리면서 5-1로 벌어졌다.

기가바이트가 탑 2차 포탑을 공략하면서 글로벌골드도 앞서나가기 시작했다. 기가바이트는 본진 탑 포탑과 억제기까지 밀어버리면서 압박을 가했고, 쫓아오는 프나틱의 공격을 받아치면서 7-2로 격차를 키웠다. 몰리던 프나틱도 27분 바론을 취하면서 기가바이트의 상승세에 제동을 걸었다.

프나틱은 33분 기가바이트의 미드 억제기를 공략하면서 킬 스코어의 균형을 맞췄고, 기습적인 바론 사냥을 성공하면서 스노우불의 크기를 키워냈다.

43분 한 타가 승부의 쐐기를 박았다. 한 타 대승으로 4킬을 추가한 프나틱은 장로드래곤을 노리던 기가바이트의 의도를 저지하면서 에이스를 띄웠다. 프나틱은 그대로 기가바이트의 본진을 공략하면서 경기를 매조지었다. / scrapper@osen.co.kr

[사진] 라이엇게임즈 플리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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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0-12 2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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