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정지원 기자] '컴백' SF9이 컴백 소감을 밝혔다.
이날 SF9는 타이틀곡 '오 솔레미오' 미국 올로케 뮤직비디오, 재킷촬영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됐다.
다원은 "뮤직비디오를 찍을 때 99년만에 첫 개기일식이 발견됐다. 정말 신기했다. 순식간에 밤이 되더라. 대성할 징조가 아닌가 싶다"고 설명했다.영빈은 "태양을 지키려고 간 콘셉트에 딱 맞았다"고 말했다. 인성은 "개기일식, 개기한식, 개기중식은 어떠냐"라고 너스레를 떨어 모두를 폭소케 했다. /jeewonjeong@osen.co.kr
[사진] 네이버 V라이브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