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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니 걸(토끼) 란제리'가 인기를 끌고 있는 이유는

'바니 걸(토끼) 란제리'가 인기를 끌고 있는 이유는
최근 일본의 디자이너가 투자 자금을 모으고 있는 바니 걸 (플레이 보이 모델에 흔히 등장하는 토끼를 테마로 한 섹시한...


최근 일본의 디자이너가 투자 자금을 모으고 있는 바니 걸 (플레이 보이 모델에 흔히 등장하는 토끼를 테마로 한 섹시한 캐릭터) 란제리가 일본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일본의 유명 코스프레 플레이어이자 디자이너인 @senki3a가 만든 이 란제리는 상품화를 위해 우리돈 약 1,500만원을 목표로 크라우드 펀딩에 나섰으며, 크라우드 펀딩 사이트에 공개된지 불과 몇 주 만에 목표액을 달성한 것으로 알려졌다.

플레이 보이의 버니 걸 의상과 비슷한 이 의상은 디자이너의 설명에 따르면 일본의 실용적인 디자인과 카와이 (귀엽다는 뜻의 일본어) 컨셉을 가미한 것이 차별화 된 것으로 팬티 부분에는 버튼을 장착하여 입기 편하도록 만들었으며, 아시아 여성들의 아담한 가슴 사이즈에 맞는 특수 디자인으로 가슴골 부분이 강조되게 만든 것이 특징이라고 한다.

한편 크라우드 펀딩측의 데이타에 따르면 투자자들이 2/3이 상이 남성인 것으로 알려져, 이 옷을 직접 입을 여성들보다 이 옷을 자신의 파트너에게 입혀 보고 싶은 남성들에게 더 인기를 끌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이 제품은 우리돈 약 9만원에 판매될 예정으로 알려졌다.

/OSEN, 도쿄=키무라 케이쿤 통신원

[사진]크라우드 펀딩 사이트에 게재된 해당 제품의 컨셉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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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0-06 1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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