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항공, 타이어 파손으로 제주공항 활주로에 멈춰서

[OSEN=강필주 기자] 제주항공이 타이어 파손으로 멈춰선 것으로 알려졌다.

29일 오후 3시 35분께 제주에서 서울 김해로 출발하기위해 제주공항을 이륙하려던 제주항공 여객기 7C510편이 타이어 파손으로 활주로에 섰다.

이에 따라 제주공항은 이착륙하려는 다른 항공편들의 운항에도 차질이 빚어지고 있다. /letmeout@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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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29 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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