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라이브] 마마무, '아송페' 포문 열었다...'음오아예'한 라이브
OSEN 유지혜 기자
발행 2017.09.24 19: 09

그룹 마마무가 '아시아 송 페스티벌'(이하 '아송페')의 이틀째 무대의 포문을 열었다. 
2017 ASF LIVE FESTA 'Fall In Music'이 24일 오후 7시부터 포털사이트 네이버 V앱을 통해 생중계됐다. 
이날 마마무는 첫 번째 무대에 올라 '나로 말할 것 같으면'과 '음오아예'를 열창했다.

이들은 자유로운 애드리브와 폭발적인 라이브로 '아송페'를 뜨겁게 달궜다.
마마무 멤버들은 "뜻깊은 자리에 초대해주셔서 감사하다"며 "뒤에 대단하고 멋진 아티스트들이 나오니 끝까지 잘 지켜봐달라"고 팬들에 인사를 건넸다. / yjh0304@osen.co.kr
[사진] '아시아 송 페스티벌'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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