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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김상수, 14일 마산 NC전 1군 복귀

삼성 김상수, 14일 마산 NC전 1군 복귀
[OSEN=창원, 손찬익 기자] '캡틴' 김상수(삼성)가 돌아온다.


[OSEN=창원, 손찬익 기자] '캡틴' 김상수(삼성)가 돌아온다.

구단 관계자는 14일 창원 마산구장에서 열리는 NC와의 원정 경기를 앞두고 김상수를 1군 엔트리에 등록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지난 시즌 발목 통증에 시달리면서 타율 2할7푼1리(358타수 97안타) 3홈런 38타점 56득점 6도루에 그쳤다. 겨우내 재활 치료와 보강 훈련을 꾸준히 소화하면서 지긋지긋한 부상 악령에서 벗어나는 듯 했다.

일본 오키나와 2차 캠프 막바지에 왼쪽 발목을 접지르며 우려를 샀다. 시범경기 내내 컨디션을 조절했으나 좀처럼 호전되지 않았다.

4월 28일 대구 SK전을 앞두고 1군 무대에 합류한 김상수는 35경기에 출장, 타율 2할4푼6리(126타수 31안타) 1홈런 9타점 15득점 1도루를 기록했다. 그러나 왼허벅지 통증으로 6월 15일 포항 kt전을 앞두고 또다시 전력에서 이탈했다.

이후 부상 치료 및 재활 훈련을 병행해왔고 퓨처스리그는 한 번도 출장하지 못했으나 연습 경기에 뛰면서 실전 감각을 끌어 올렸다.

올 시즌 1군 복귀가 쉽지 않다는 전망이 나오기도 했지만 보란듯이 돌아왔다. 한편 내야수 정병곤이 1군 엔트리에서 말소될 예정이다. /what@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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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14 1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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