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곤' 이경영, HBC 간판 앵커 자리 놓고 퇴직

'아르곤' 이경영, HBC 간판 앵커 자리 놓고 퇴직
[OSEN=박판석 기자] 이경영이 HBC를 떠났다.


[OSEN=박판석 기자] 이경영이 HBC를 떠났다.

12일 오후 방송된 tvN '아르곤'에서는 이근화(이경영 분)이 은퇴했다.

이근화는 30년의 기자생활을 마치고 사직서를 제출했다. 이근화의 사직서 제출을 보고 유명호(이승준 분)은 "뉴스 나인은 걱정하지 말라. 제가 있다"고 말했다.

이근화는 이메일을 통해서 새로운 사람에게 맡겨야 한다고 털어놨다. 김백진(김주혁 분)은 "결국 근화 선배도 여의도로 간다"고 말했다. /pps2014@osen.co.kr

[사진] '아르곤'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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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12 2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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