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서건창,'이호준 선배님 수고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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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고척, 이동해 기자] 나성범(28·NC)의 맹활약을 앞세운 NC가 넥센에 설욕했다.


[OSEN=고척, 이동해 기자] 나성범(28·NC)의 맹활약을 앞세운 NC가 넥센에 설욕했다.

NC는 20일 고척 스카이돔에서 벌어진 ‘2017시즌 타이어뱅크 KBO리그’ 넥센과 시즌 12차전서 4-3으로 승리했다. 연패를 끊은 NC(64승49패1무)는 3위를 유지했다. 넥센(59승55패1무)은 연승을 하지 못했다. NC는 넥센과 시즌 전적에서 9승 3패로 절대우세를 점했다.

NC 이호준이 고척 스카이돔 마지막 경기 기념식에서 넥센 서건창에게 꽃다발을 받고 있다. / eastsea@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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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20 2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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