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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수 감독, "윤성환이기에 믿고 맡겼다"

김한수 감독, "윤성환이기에 믿고 맡겼다"
[OSEN=대구, 손찬익 기자] "그래도 윤성환이기에 믿고 맡겼다".


[OSEN=대구, 손찬익 기자] "그래도 윤성환이기에 믿고 맡겼다".

김한수 삼성 라이온즈 감독이 윤성환의 뛰어난 이닝 소화 능력을 높이 샀다.

윤성환은 12일 대구 롯데전서 1,2회 5실점하는 등 불안한 모습을 보였으나 3회부터 추가 실점없이 잘 막았다. 7이닝 11피안타(1피홈런) 1볼넷 4탈삼진 5실점(4자책)을 기록한 윤성환은 8회 최충연에게 마운드를 넘겼다.

삼성은 2-5로 뒤진 5회 빅이닝을 장식하는 등 13-7 역전 드라마를 연출했다. 윤성환은 시즌 8승째를 거두며 롯데전 3연패를 마감했다.

13일 롯데와의 홈경기를 앞두고 취재진과 만난 김한수 감독은 "윤성환이 1,2회 실점했지만 그래도 윤성환이기에 믿고 맡겼다. 이후 7회까지 잘 막았다. 특히 6회 박헌도의 병살 처리가 결정적이었다"고 말했다.

김한수 감독은 이어 "윤성환이 6,7회 직구 최고 130km 초반에 불과했는데 노련미를 앞세워 잘 막았다"고 호평했다.

한편 삼성은 이날 경기를 앞두고 1군 엔트리를 일부 변경했다. 황수범을 등록하고 임현준을 말소했다. /what@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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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13 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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