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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직톡톡] 지드래곤 '무제' 두 달째 롱런, 비공개 뮤비로 화답했다

[뮤직톡톡] 지드래곤 '무제' 두 달째 롱런,...
[OSEN=김은애 기자] 지드래곤표 슬로우송이 또 한번 빛을 발했다. '무제'의 또다른 뮤직비디오가 깜짝 공개됐다.



[OSEN=김은애 기자] 지드래곤표 슬로우송이 또 한번 빛을 발했다. '무제'의 또다른 뮤직비디오가 깜짝 공개됐다.

지드래곤은 13일 자신의 SNS에 "'무제'의 또다른 뮤직비디오다. 단지 여러분들을 위한 것"이라는 글과 함께 '무제'의 비공개 뮤직비디오를 게재했다.

영상 속에서 지드래곤은 슈트를 입고 '무제'를 애절하게 부른다. 하늘배경과 그의 감정연기가 어우러져 보는 이들의 감성을 제대로 자극한다.

특히 마지막 부분 홀연히 뛰어내리는 듯한 지드래곤의 모습이 인상적이다. 그만의 고독함이 여실히 느껴지는 것.

지드래곤의 '무제'는 지난 6월 8일 발매된 새 앨범 '권지용'의 타이틀곡이다. 지드래곤이 직접 작사했으며, 작곡은 CHOICE37이 함께 했다.

지드래곤은 '무제'를 통해 한 여자의 남자로, 헤어진 연인을 그리워한다. 피아노 선율이 돋보이는 이 곡은 절절한 감성마저 지드래곤이 만들었기에 특별하다. 그야말로 '지드래곤표 슬로우송'.

지드래곤은 '무제'의 원버전 뮤직비디오로도 뛰어난 열연으로 호평을 받았다. 원테이크로 진행된 이번 뮤직비디오는 화려한 세트나 무대 조명없이 오롯이 지드래곤의 표정과 감정연기에 집중했다.

당초 뮤직비디오 촬영은 이틀동안 여러 세트에서 진행될 예정이었으나 단 한번에 한 시간도 안돼 끝이 난 것으로 알려졌다.

'무제' 뮤직비디오를 맡은 한사민 감독은 첫 촬영만에 “더 이상 찍을 필요가 없을 것 같다"며 "굳이 편집 하지 말고 첫 촬영 컷이 너무 좋아서 원 테이크로 내보내도 되겠다"고 판단했다.

뿐만 아니라 '무제'의 차트성적 역시 지드래곤의 저력을 입증했다. 발매되자마자 국내, 해외 음원차트를 휩쓴 것은 물론 두달이 지났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차트 상위권을 차지하고 있다.

지드래곤은 이 같은 팬들의 사랑에 화답하기 위해 '무제'의 비공개 뮤직비디오를 깜짝 공개한 것으로 보인다. 현재 솔로 월드투어를 펼칠 때마다 각별한 팬사랑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팬들은 이미 '무제'의 비공개 뮤직비디오에도 뜨거운 호응을 보내고 있다. /misskim321@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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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13 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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