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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h!쎈 초점] ‘품위녀’, ‘뉴스룸’ 기록도 깰 가능성

[Oh!쎈 초점] ‘품위녀’, ‘뉴스룸’ 기록도...
[OSEN=강서정 기자] ‘품위있는 그녀’가 시청률 10%를 돌파하고 JTBC 드라마 최초로 두...


[OSEN=강서정 기자] ‘품위있는 그녀’가 시청률 10%를 돌파하고 JTBC 드라마 최초로 두 자릿수 시청률을 기록할까.

JTBC 금토드라마 ‘품위있는 그녀’(극본 백미경, 연출 김윤철)가 지난 11일 방송된 17회 시청률이 8.430%(닐슨코리아, 전국유료방송가구 기준)를 기록했다. 지난 16회가 기록한 9.986%보다 1.556%P 하락한 수치다.

하지만 ‘품위있는 그녀’는 매주 금요일보다 토요일 시청률이 높게 나타났다. 최근에는 토요일 시청률이 금요일 시청률보다 2~3% 높게 나와 오늘(12일) 18회 시청률이 10%를 돌파할 것이라는 네티즌들의 예상이 이어지고 있다.

‘품위있는 그녀’는 매주 자체최고시청률을 기록하고 있는데 지난 16회가 9.986%를 나타내며 자체최고시청률을 기록, 10% 돌파까지 0.1%도 채 남지 않았기 때문.

10%를 돌파할 경우 ‘품위있는 그녀’는 JTBC 역대 드라마 중 처음으로 두 자릿수를 기록하는 드라마로 등극한다.

이 드라마는 이미 JTBC 역대 최고시청률을 기록했던 ‘힘쎈여자 도봉순’을 뛰어넘었다. 이제 온전히 ‘품위있는 그녀’의 기록을 쓰고 있다.

무엇보다 ‘품위있는 그녀’의 시청률 상승세를 보면 종합편성채널 사상 최고시청률 경신도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종합편성채널 사상 최고시청률을 기록한 프로그램은 JTBC ‘뉴스룸’. ‘뉴스룸’은 지난 1월 2일 신년특집 대토론을 방송했는데 무려 11.894%를 기록했다. 종편 4사 모든 프로그램을 포함해 역대 최고시청률이다.

이는 ‘품위있는 그녀’가 지난주 기록한 자체최고시청률에 비해 ‘불과’ 1.908%P 높은 수치다. ‘불과’라고 표현할 수 있는 건 ‘품위있는 그녀’가 시청률 상승폭이 워낙 크기 때문.

종영까지 3회를 남겨두고 극 중 우아진(김희선 분)과 박복자(김선아 분)의 대립이 절정으로 치닫고 있고 박복자를 죽인 범인이 밝혀지기까지 얼마 남겨두고 있지 않아 시청자들의 관심이 쏠릴 것을 예상하면 충분히 ‘뉴스룸’의 기록을 깰 수 있을 듯하다. 과연 ‘품위있는 그녀’가 종편 사상 최고시청률을 기록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kangsj@osen.co.kr

[사진] JTBC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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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12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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