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h!llywood] "♥아냐"..'스파이더맨' 톰·젠다야, 열애설→직접 부인(종합)

21세의 톰 홀랜드는 극 중 새로운 스파이디로 분해 열연했고, 20세의 젠다야 콜맨은 피터 파커의 급우 미셸로 분해 호흡을 맞췄다.

[OSEN=최나영 기자] 열애보도는 해프닝이 됐다.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스파이더맨 :홈커밍'의 배우 톰 홀랜드와 젠다야 콜맨이이 열애설을 즉각 부인한 것.

14일(한국시간) 젠다야 콜맨은 자신의 SNS를 통해 "몇 해 동안 휴가를 떠난 적이 없다"라고 열애설 관련 보도 내용을 부인했다. 톰 홀랜드 역시 이에 맞장구치며 열애설을 비웃은 바다.

앞서 톰 홀랜드와 젠다야 콜맨이 열애 중이라고 피플이 13일(현지시간) 전했다.


관계자는 "두 사람이 굉장히 신중을 기해 비밀 데이트 중이었다. 최근 함께 휴가를 보내며 될 수 있는 한 오래 함께 둘 만의 시간을 가졌다"라고 말했다. 또 다른 측근은 "그들은 일에 대한 열정도 많고 유머 감각이나 코드가 잘 맞는다. 잘 어울리는 한 쌍"이라고 말했다.

하지만 두 사람은 지난 2월에도 한 차례 열애설에 휩싸였던 바다. / nyc@osen.co.kr

[사진] 게티이미지, 젠다야 콜맨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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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14 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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