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145cm 최단신 그라비아 모델, 뜻밖의 인기 몰이 이유는
OSEN 박선양 기자
발행 2017.06.09 12: 19

최근 일본에서 데뷔한 신인 그라비아 모델 아카네 유이가 145cm의 작은 신장에도 불구하고 완벽한 신체 비율로 커다란 인기를 모으고 있다,
올해 23세의 아카네는 최근 그라비아 전문 잡지의 표지 모델로 발탁 될 정도로 큰 인기를 모으고 있는데 중학생 정도의 작은 키에도 불구하고 가슴둘레 86cm(34인치)에 D컵의 풍만한 가슴으로 뭇 남성들의 시선을  한 몸에  모으고 있다.
오사카 출신으로 모델 활동을 해오던 아카네 유이는 그라비아 모델의 인기몰이를 시작으로 연기자로의 꿈을 키우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OSEN, 도쿄=키무라 케이쿤 통신원  

[사진]그라비아 잡지의 표지에 소개된 아카네 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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