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브라로 경기에 나선 여성 축구 심판 결국....
OSEN 박선양 기자
발행 2017.05.31 11: 06

브라질의 섹시 축구 여성 심판의 사진 한장이 큰 화제를 불러 일으키고 있다고 일본의 언론들이 소개하고 있다.
모델이면서 축구 심판으로도 활동하고 있는 브라질의 데니스 부에노는 최근 자신이 부심을 맡은 아마추어 축구 리그 경기에 노브라로 나섰다.
그러자 선수들마저도 시선을 거두지 못했다. 경기 시작 전 기념 사진 촬영 중 이러한 모습이 포착되었으며 이 사진이 인스타그램에 올라오면서 커다란 인기를 불러 일으키게 되었다.

모델과 축구 심판일을 병행하고 있는 데니스 부에노는 이 사진으로 인해  현재 브라질에서 아이돌급 인기를 얻고 있다고 일본의 스포츠 매체들은 보도하고 있다. /OSEN, 도쿄=키무라 케이쿤 통신원  
  
[사진]데니스 부에노가 축구 부심을 맡았던 화제의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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