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루, 갤럭시S8 글로벌 캠페인 ‘트래블 가이드’ 메인 무대
OSEN 강필주 기자
발행 2017.05.30 11: 31

페루관광청은 삼성 갤럭시S8의 신규 글로벌 캠페인 ‘트래블 가이드(The Travel Guide)’ 메인 무대로 페루의 다양한 관광지가 소개됐다고 30일 전했다.
이번 캠페인 영상에서는 페루의 수도 리마와 마추픽추가 위치한 쿠스코, 잉카 문명의 마지막 가교 ‘케스와차카(Q'eswachaka)’, 매년 6월 개최되는 남미 3대 축제 ‘인티라미(Inti Raymi)’를 비롯해 페루의 풍부한 식재료를 만나볼 수 있는 ‘수르키요(Surquillo)’ 시장 등이 소개됐다. 
관련 영상은 삼성 모바일 USA 유튜브 채널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letmeout@osen.co.kr

[사진] 페루관광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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