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스틴 "슬프지만 야식 참아야할 때 있어" [V라이브]
OSEN 김은애 기자
발행 2017.04.20 22: 17

그룹 프리스틴이 다이어트 고충을 고백했다.
프리스틴은 20일 오후 네이버 V라이브를 통해 생방송된 '같이 먹어요'에서 "슬프지만 야식을 참아야할 때가 있다"고 토로했다.
이어 레나는 "내 자신이 힘들었다. 야식을 참지 못하는 것이 괴로웠다"고 밝혔다.

정은우는 "야식을 먹으면 내 얼굴이 달이 되는 것 같다"고 말했다. 주결경은 "붓는 편은 아니지만 음식 참는 것은 힘들다"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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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네이버 V라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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