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인 가구에 딱...PN풍년, ‘미니벨 압력솥’ 출시
OSEN 강필주 기자
발행 2017.04.13 07: 15

 PN풍년이 1인 가구를 타깃으로 한 소형 압력솥 ‘미니벨’을 새롭게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
미니벨은 유니크한 디자인과 그라데이션으로 포인트를 준 레드 컬러로 주방을 한층 더 세련되게 연출해 주는 2인용 압력솥이다. 내부 압력의 유무를 시각적으로 확인할 수 있는 압력표시바가 장착돼 있어 초보자도 손쉽게 사용 가능하다.
압력솥 바닥면은 열보존율이 뛰어나도록 두텁게 설계돼 뜸이 잘 들고 조리 시간이 빠르다. 또한 재료 본연의 수분을 잡아주는 셀프 베이스팅 시스템이 적용돼 요리의 감칠맛을 더욱 살려준다. 미니벨은 오는 13일부터 전국 이마트 매장에서 판매 된다. /letmeout@osen.co.kr

[사진] PN풍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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